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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알미늄 50주년 창립 기념식
삼아
삼아알미늄은 2019년 6월 25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전현직 임직원을 포함하여 삼아의 국내외 협력사를 초청하여 창립 기념식 행사(2019년 7월 19일)를 진행했습니다.
평택 포승공장에서 진행된 초청 행사 당일에는 50년간의 도전의 역사를 기념함과 동시에 미래 비전을 담은 헤리티지 존을 개관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삼아알미늄과 50년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앞으로의 50년을 위한 시작과 도약을 다짐하고자 새롭게 정비한 미션과 비전을 공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하상용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발표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는 내용으로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한남희 회장은"세계 최고의 경량화 기술에 도전하여,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가볍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비전 선포에 이어 50주년 회사 홍보 영상 상영과 축하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